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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과 캐치볼, 배팅 연습 등 구단
6245u (ip:) 평점 0점   작성일 2020-12-29 추천 추천하기 조회수 26
한국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강남용달이사 일구회(회장 윤동균)가 키움 허민 의장에 대한 직무 정지 2개월 제재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앞서 KBO(총재 정운찬)는 지난 28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엄중경고, 허민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에게 2개월 직무정지 제재를 내렸다. 상벌위원회는 키움 히어로즈의 ‘팬 사찰 의혹’에 대해서는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해 구단과 김치현 단장에게 엄중경고 조치하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또한, 선수들과 캐치볼, 배팅 연습 등 구단의 공식 훈련 외적인 행위로 논란이 된 키움 히어로즈 허민 의장에 대해서는 이사회 의장의 신분에서 부적절하고 불필요한 처신을 함으로써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KBO 리그의 가치를 과천용달이사 훼손한 점이 품위손상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해 야구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 및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의거해 직무정지 2개월의 제재를 부과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허민 의장 2개월 직무 정지 처분에 대해 “구단은 이사회 의장의 투구 등 포천용달이사 행위에 대한 KBO 징계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판단을 받기로 결정했다. 향후 진행되는 과정 및 결과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KBO와 법정 공방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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